
퍼시스 제품은 어디서 사도 같은 정품입니다. 그래서 "대리점이랑 컨설팅 업체랑 뭐가 다르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차이는 제품에 있지 않고, 제품을 고르기 전에 무엇을 하느냐에 있습니다.
판매는 품목에서 시작하고, 컨설팅은 공간에서 시작합니다
단순 판매는 대개 "책상 30개, 의자 30개"라는 목록에서 출발합니다. 목록을 받아 단가를 곱하고 견적을 냅니다. 빠르지만, 그 목록이 지금 사무실에 맞는지는 아무도 검토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컨설팅은 반대 방향입니다. 몇 명이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회의가 잦은 조직인지 개인 집중 업무가 많은 조직인지, 앞으로 1~2년 인원이 어떻게 변할지를 먼저 봅니다. 그 다음에 공간을 실측하고 레이아웃을 그린 뒤, 그 레이아웃에서 필요한 품목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품목 목록은 컨설팅의 출발점이 아니라 결과물입니다.
컨설팅이 실제로 더하는 5가지
- 공간 분석 — 업무 방식과 운영 형태를 상담 단계에서 검토합니다. 예산과 일정도 이때 함께 잡습니다.
- 현장 실측 — 도면의 치수와 실제 벽·기둥·창·문 위치는 자주 어긋납니다. 실측을 해야 파티션 길이와 통로 폭이 도면대로 떨어집니다.
- 레이아웃 설계 — 같은 면적, 같은 예산이라도 배치에 따라 좌석 수와 회의실 개수가 달라집니다. 배치를 먼저 확정하면 불필요한 품목을 사지 않습니다.
- 가구 제안 — 퍼시스 전 품목 중에서 그 공간과 업무 특성에 맞는 구성을 고릅니다. 워크스테이션, 회의 테이블, 태스크·임원 의자, 파티션·가림막, 수납 캐비넷, 시스템 부스까지 한 번에 조율됩니다.
- 납품 이후 — 운반·설치·배치를 협의된 일정에 맞춰 진행하고, 기존 가구 이전·재배치와 사후 관리까지 같은 담당자가 이어받습니다.
구매 방식도 함께 설계합니다
컨설팅이 붙으면 "사는 것"만 답이 아니게 됩니다. 스페이스엔코는 구매 외에 렌탈·장기 임대, 검수된 중고·리퍼 구성도 함께 검토합니다.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스타트업이나 인원 변동이 잦은 조직은 렌탈로 시작해 나중에 구성을 조정하는 편이 총비용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판단은 단가표만 봐서는 나오지 않고, 조직의 변화 계획을 들어야 나옵니다.
그래서 언제 컨설팅이 필요한가
책상 두어 개를 보충하는 정도라면 굳이 필요 없습니다. 사무실 전체를 새로 꾸미거나, 이전을 앞두고 있거나, 좌석 수가 늘어 배치를 다시 짜야 한다면 컨설팅을 거치는 편이 결과가 다릅니다. 상담과 현장 방문은 전국 어디든 무료로 진행하므로, 견적을 받기 전에 공간부터 한 번 보게 하는 것이 순서상 손해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퍼시스 대리점과 컨설팅 업체는 제품이 다른가요?
제품은 같은 퍼시스 정품입니다. 다른 것은 제품을 고르기 전 과정입니다. 컨설팅은 업무 방식 분석과 현장 실측, 레이아웃 설계를 먼저 하고 그 결과로 품목을 구성합니다.
컨설팅을 받으면 비용이 더 드나요?
스페이스엔코는 상담과 현장 방문 견적을 전국 어디든 무료로 제공합니다. 배치를 먼저 확정하면 필요 없는 품목을 사지 않게 되어 총액이 오히려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사무실도 컨설팅이 필요한가요?
책상 몇 개 보충이라면 필요 없습니다. 사무실 전체 구축, 이전, 좌석 수 변경처럼 배치를 다시 짜야 하는 상황이라면 컨설팅을 거치는 편이 낫습니다.
도면 한 장이면 시작됩니다
사무실 도면이나 평수만 알려주시면 담당 컨설턴트가 배치와 견적을 안내드립니다.
상담과 현장 방문은 전국 어디든 무료입니다.